따뜻한 봄날..냉이캐고..잘 쉬다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주영 (121.♡.95.57) 작성일11-04-10 16:17 조회1,0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주 소나무에서 쉬고간 가족이에요..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맑은 하늘과 조금씩 푸르러가는 들녘에서
어설프지만 냉이도 캐고
오랫만에 흙다운 흙냄새를 맡고가니
봄기운이 절로...
어찌나 좋던지요...
정말 쉬고가기엔 너무나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그 마을에 전원주택 짓고 살고 싶던걸요??
아무튼 잘 쉬었어요.
지난주 소나무에서 쉬고간 가족이에요..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
맑은 하늘과 조금씩 푸르러가는 들녘에서
어설프지만 냉이도 캐고
오랫만에 흙다운 흙냄새를 맡고가니
봄기운이 절로...
어찌나 좋던지요...
정말 쉬고가기엔 너무나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그 마을에 전원주택 짓고 살고 싶던걸요??
아무튼 잘 쉬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