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쉬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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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진엄마 (121.♡.95.60) 작성일11-01-17 17:02 조회1,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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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주에 소나무2에서 묵고간 형진이 엄마에요.
기억하시려나??
아들 면회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잘 쉬다갔답니다.
주말이었는데 주말요금이니 그런거도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지요~
오랫만에 아들녀석이랑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추운 바깥 날씨에도 어찌나 훈훈하던지.
뜨끈뜨끈한 바닥이 또 그리워질것 같네요.
다음에 면회오면 또 들릴게요.
지난주에 소나무2에서 묵고간 형진이 엄마에요.
기억하시려나??
아들 면회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잘 쉬다갔답니다.
주말이었는데 주말요금이니 그런거도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지요~
오랫만에 아들녀석이랑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추운 바깥 날씨에도 어찌나 훈훈하던지.
뜨끈뜨끈한 바닥이 또 그리워질것 같네요.
다음에 면회오면 또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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