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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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민맘 (175.♡.10.45) 작성일10-08-19 12:34 조회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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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나무에서 머물다 온 광민엄마에요.
한마디로...좋더군요.
멋보담도 막힘없이 뚫린 푸른 들판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
들판 너머로 보이는 푸른 동해 바다.
마음이 다 넉넉해 지더군요.
아들 녀석이 그 수영장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았던지요.
아이 데리고 바닷가 나갔다오면 이래저래 번거로운게 많은데
아빠랑 함께 노는 모습을 바라보자니 너무 행복했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나중에 꼭 올릴게요.
아무튼...2박 3일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하구요~
어머님이 쪄 주신 옥수수...내년에도 또 생각날것 같아요.
또 갈게요..^^
한마디로...좋더군요.
멋보담도 막힘없이 뚫린 푸른 들판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
들판 너머로 보이는 푸른 동해 바다.
마음이 다 넉넉해 지더군요.
아들 녀석이 그 수영장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았던지요.
아이 데리고 바닷가 나갔다오면 이래저래 번거로운게 많은데
아빠랑 함께 노는 모습을 바라보자니 너무 행복했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나중에 꼭 올릴게요.
아무튼...2박 3일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하구요~
어머님이 쪄 주신 옥수수...내년에도 또 생각날것 같아요.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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