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다녀와서...안락했음

별 기대없이 사내뜰 펜션에 다녀왔읍니다
바닷가가 가깝고 자동차를 해수욕장 바로앞에 주차비 안내고
주차 시킬수 이어서 편했고 사람이 없는 관계로 호젓하고 여유로운
해변의 일광욕 생각보다 조개가 많아서 시원한 조개국을 먹을수 있엇다
동해안치고는 낮은수심도 좋았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 기대 이상이었다...
펜션은 깔끔하고 깨끗해 편리했고 뒷편에 있는 산 소나무로인해 진한 솔향과
시원함을 느낄수 잇었음...
통 소나무방에서 숙박을 했는데 잠자리 바꾸면 자주 깨는편인데도 숙면을 취했고
아침에 숙취를 느낄수 없었음....다음에 방문할때는 황토방을 경험해 보고 싶음..
가족 모두가 유쾌하고 만족한 여행이었음....펜션지기..사장님은 방문하는 모든사람이
지금처럼 편의를 느낄수 있도록 해가갈수록 더욱 친절과 안락함 깨끗함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