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난주에 쉬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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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션사내뜰 (106.♡.39.6) 작성일16-03-22 17:39 조회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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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때 아드님 면회오셨던 분이시군요.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워낙 날씨가 추워서 다른 서비스도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편안히 쉬셨다 가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드님도 얼른 제대하고
다음에는 휴가를 즐기러 다시한 번 찾아주세요.
옥수수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사장님!
> 지난주에 소나무2에서 묵고간 형진이 엄마에요.
> 기억하시려나??
> 아들 면회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잘 쉬다갔답니다.
> 주말이었는데 주말요금이니 그런거도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지요~
> 오랫만에 아들녀석이랑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 추운 바깥 날씨에도 어찌나 훈훈하던지.
> 뜨끈뜨끈한 바닥이 또 그리워질것 같네요.
> 다음에 면회오면 또 들릴게요.
>
>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워낙 날씨가 추워서 다른 서비스도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편안히 쉬셨다 가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드님도 얼른 제대하고
다음에는 휴가를 즐기러 다시한 번 찾아주세요.
옥수수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사장님!
> 지난주에 소나무2에서 묵고간 형진이 엄마에요.
> 기억하시려나??
> 아들 면회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들른곳인데
>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잘 쉬다갔답니다.
> 주말이었는데 주말요금이니 그런거도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지요~
> 오랫만에 아들녀석이랑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이니
> 추운 바깥 날씨에도 어찌나 훈훈하던지.
> 뜨끈뜨끈한 바닥이 또 그리워질것 같네요.
> 다음에 면회오면 또 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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